녹뉴토프 시에서 시에 멋진 화산이 하나 없다면서 청서고기를 실현하려면 화산이 꼭 필요하다며 정부에 화산을 놓아달라고 했다.

정부는 예산 부족 등으로 안 된다고 하였고 녹뉴토프 시민 전원의 정신과 진료비를 대납해주겠다고 하였다.

결국 녹뉴토프인들은 청서고기라는 책을 한 손에 들며 반란을 일으켰다.

경찰이 곤봉으로 진압하려 하자 모두가 청서고기의 힘을 믿으며 힘껏 청서고기 몇 권을 던졌다.

지금 이까지만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