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크다. 인도인이 59%, 구자라트인이 주 전체의 28%를 차지한다.

물론 일반 힌디어 사용 힌두교 믿는 인도인도 많다. 

주도는 뉴 아마다바드(광역 530만 명), 지도의 뉴 페닌슐라는 백인이 주로 사는(76%) 도시로 뉴 아마다바드와 쌍둥이 도시이다.

뉴 페닌슐라까지 합치면 광역 820만 명

평야 지대이며 방목, 목축, 농사에 매우 좋다.

뉴 마르셰유는 프랑스인과 프랑스계 아랍인의 본거지이다. 파리는 함부러 쓸 수 있는 이름이 아니라서 제 1의 항구도시 이름을 붙였다고...

내륙 지방에는 관문으로 이너 웨스트와 이너 이스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