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명

백인이 거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동네이다.

주로 앵글로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면한 주, 살고 싶은 주 등으로 명성이 높다.

주도인 윈저(200만 명)에는 영국 왕궁을 본뜬 궁전이 하나 있다.

이 궁전에 가끔씩 여왕 폐하가 들어와서 머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