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 아키하바라,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치바현 후나바시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총 6곳에서 민복인이 집회를 열었다.
원하는것은 단지 경찰과 정부, 우익의 사과라고 하였다.

각각 참가자는
50000, 25000, 5000, 1000, 5000, 3000명으로

890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