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청렴하고 결백합니다. 저희 친척들이 부정선거를 저질렀어도 저만큼은, 권력에 욕심이 없는 청렴하고 결백한 사람입니다. 어찌 이런 사람에게 부정선거 프레임을 씌우고 하야시키기 위해 갖은 힘을 씁니까? 거기다가 매우 힘들게 죽었다 부활한 전데, 무덤으로 돌아가라니요, 이는 사람이 해선 안 되는 말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저는 청렴합니다. 저는 이 나라를 민주주의가 지켜지며, 인권이 존중되고, 평화로운 국가를 여러분과 같이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