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그룹은 새로 지어진 복합환승센터 '크림타운'에서 승객들이 환승하면서 간편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품으로 '크림밥'을 출시하였다.

이는 밥을 주식으로 삼는 민복국 국민의 식성에 맞춘 제품으로, 밥과 크림그룹의 특제 크림으로 만들어졌다.

크림밥의 생산은 금석도 인동시 크림타운 내에 위치한 식품가공단지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