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시아의 각 구성국들이 상호간의 국경을 봉쇄했다

알파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밀 검사 후 하루에 정해진 수의 사람들만 국경을 오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르타니아를 비롯한 남부 리메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아직도 하루에 하르카스발 항공편이 수십편씩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