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스이세키 @숲의형제들 @PJ


아래의 간소화 방안을 생각중입니다.

- 카테고리를 3가지로 축소(화석연료, 광물자원, 생물자원)

인적자원은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을 짜나감에 따라 결정될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수치화하지 않을 생각이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화석연료,

석재부터 금, 희귀자원까지 포괄할 광물자원,

그리고 목재, 농산물, 지력(땅의 생산력) 등을 포괄하는 생물자원으로 구상 중입니다.


기존에 짜인 나라들은 두 가지 방안을 생각중입니다.

1안. npc국 색깔에 따라

검은색 21, 연보라 33, 보라색 45, 진보라 57, 파랑 69로 간 후 각국이 3개의 카테고리에 얼마씩 분배할지 정해오라고 하는 방안

2안. 기존 국가들도 앞으로 새로 생길 국가들과 똑같이 하는 방안


새로 오는 나라들은

건국이 되면 제가 난수 추출로 세 가지 자원 파트에 분배량을 정해버릴 겁니다. 그래야 불만이 최대한 안 생길 테니까요.

이것도 세 가지 방법을 생각 중인데

I)

생물자원->광물자원->화석연료 순서로 돌린다.

생물자원(x)은 0~69 사이에서 돌립니다.

광물자원(y)은 0~69-x 사이,

화석연료(z)는 0~69-x-y 사이로 하겠습니다.


II)

생물자원->광물자원->화석연료 순서로

각각 0~23 사이로 돌린다.


III)

아예 통으로 0~69 사이 돌린 다음에 카테고리 세 개에 대한 분배는 유저가 알아서 하게 한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