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자원이니 테크니 예산이니 하는거 전부다 민세에서의 전쟁 을 염두에 두고 만든거라
근데 이제 뭐 '민세 근본주의자'들, '위정척사파'들 소원대로 해드려서 그런거 의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