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이 의영계 민족과의 평화 공존의 길을 모색한다고 판단하여 삼중연합 정부는 매천국과의 관계 정삼화를 기대하며 이에 대한 진전을 위해 관계 장관급 관료들의 회담개최를 제의하였고 매천국 정부는 이를 기쁘게 수용하며 일정과 의제를 검토할것이라고 총리실 부대변인이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