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도 친매천도 아닌 독자적인 외교 노선을 추구하는 어두민 대통령이 민복의 자위권과 상임이사국으로의 권위 유지를 위한 핵개발을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야당에서는 국제협정에 어긋나며 시행 시 막대한 경제적 피해 및 상임이사국 직 박탈이 우려된다고 적극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