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국가 건국 이전>

이전에 이곳은 의희이를 중심으로 아이누 문화를 이루며 살았으나, 일부 루세티아인이 상륙해 일부는 동부로 이동하고 아이누-루세티아 혼혈이 퍼지기 시작함.


<기원전>

기원전 611년, 의희이 일대에 아이누 계열 메루 왕국이 처음으로 건국되고, 기원전 578년, 루세티아인 계열 슬라브 왕국이 세워지고, 결국 기원전 65년 슬라브왕국은 멸망하고 메루 통일 왕조가 세워짐.


<고대>

하지만 지속적으로 소외되던 혼혈 민족들은 결국 109년, 메루 왕국을 무너드리고 페리트 왕국이 세워짐.


<사국시대>

하지만 왕조가 불안정해지자 결국 475년을 시작으로 아이누 계열 의희이 왕국, 페리트 왕국, 루세티아 계열 루세트 왕국, 후페리트 왕국이 세워지고 끝없는 전쟁이 시작됨.


< 신흥 강자 르브드리에 >

페리트, 후페리트 왕국이 붕괴되고 루세트 왕국에서 친루세티아 혼혈 계열인 르브드리에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쿠데타가 터지고 788년 르브드리에 왕국이 통일함.


< 무정부 상태, 르브드리에의 제국화>

오브란스크의 난으로 왕조 구성원이 대거 사망하자 1310년,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붕괴 직전 왕조의 칠촌이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계승함.


< 루세티아의 식민지, 현대 >

이후 남대륙의 중심지로 평화를 누렸으나, 1810년 루세티아의 식민지로 르브드리에식 루세티아인 문화는 거의 소멸해버림. 그리고 1910년 독립했고, 중심지로 큰 경제 성장을 누림.


현재 르브드리에의 명목 GDP는 1조 8천만 달러정도고, 7천 5백만명의 인구가 평균 2만 4천 달러의 소득을 누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