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그냥 독일 짭퉁이다

국가개요
연방제 공화국, 서대륙 서북반부에 중앙의 평야지대에 있다
인구는 1억 2백7십만명(2025)
1인당 명목 GDP는 4만 4천 667$(UC)

수도는 게르만이야 시
최대 도시는 푸랑크후루트

정치
국가원수는 대총통(대통령) 이며 정부수반은 국가총리이다
부총통을 함께 선출하기 때문에 대총통 유고시 총리가 총통직을 승계하는게 아니라
부총통이 승계한다. 즉 총리는 있지만 사실상 대총통(대통령)중심제 국가이다.

의회는 양원제이지만 상원은 전원 주지사들이 상원의원직을 겸직하는 것으로 선거를 하지 않으며
하원은 임기 4년이다.

주정부또한 주지사와 주총리를 따로 선출하며 주마다 주지사중심제인지, 주총리중심의 의원내각제인지
각각 주법에 따라 다르며 주마다 양원제 주의회를 두고있으며 주지사를 통수권자로 한 주 방위군을 두고있다.

경제
중공업을 필두로한 제조업이 발달했으며 전투민족 기질과 과거 군국주의 성향때문에 명품 군사무기를 많이 만들어왔다. 그래서 군수공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국가이지만 유라시아나 루세티아가 냉전기간 이쪽에서 떠오르면서 빛이 바랜감이 있다. 

금융쪽이 국가 위상이나 경제력에 비해 발전이 느리고 비중이 낮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밀기계, 공작기계, 광학기계 등 기계공업은 세계 최 정상급이다. 화학에서도 세계적인 석학을 배출하고 역사상 중요한 발견을 많이 한 국가답게 화학공업및 제약 쪽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과거에는 세계적인 석탄과 철광산지를 가지고 있어 세계 철강생산의 주요국이었으나 채산성 문제때문에 석탄과 철광석 광산들이 냉전기간동안 폐광되었으며 제철공업도 매천, 월영, 삼중연합 같은 후발주자들이 절며한 인건비를 무기로 치고 올라오자 오늘날에는 쇠퇴하며 사양산업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대로 금융업과 IT산업, 우주항공산업등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평타만 치는 수준으로 아직도 Win98을 정부 컴퓨터에서 쓰고 있다고 까인적이 있다. 하지만 이에대해 미게르만 연방정부는 '매천은 아직도 주판을 쓴다'고 맞받아 쳐서 비판을 잠재웠다고 한다.

화폐단위는 미게르만 마르크화를 쓴다.

역사
과거부터 북쪽지방의 추운날씨 때문에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농사가 잘되는 남쪽나라를 침략해 노략질하는 기마민족스러운 짓을 벌였지만 실재로는 농업과 유목을 반반씩하거나 주로 이목을 하는 반유목민 내지는 반농경민족이다. 대전쟁때 주변국을 침략하였으나 패전하고 반성하며 냉전이래로 오늘날까지 국제 평화주의 노선을 고수해오고 있다.

민족
미게르만인들이 주류민족이지만 단일민족 국은 아니다. 볼란드인이 동쪽변방에 좀 살고있다. 서쪽 변방에는 에파토이트 인들이 좀 살고있고 남쪽은 리메시아 인들도 예전부터 살고있었으며 20세기 이후 이민이 많이 들어와서 소수민족중 가장 인구가 많다. 보혐이야 인들은 소수민족중 두번째로 인구가 많다.

행정구역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