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건물.

오랜 기다림 끝, 최대 도시 릴스버러에 조성하던 릴스버러 비즈니스 센터의 마지막 건물인 세계식량거래소가 완공되었다.

다른 세 건물이 완공된 지 30년이 넘어서야 공사가 시작되었던 탓에 설계 및 건축 트렌드가 바뀌어서 다른 건물들과 디자인이 다르다.

앞으로 세계 농산물 등 식량 가격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