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1b

엄청 뜨겁게 달궈진 행성. MW-1의 플레어를 가끔씩 맞기도 하는데 그러면 MW-1e(우리 행성)에서도 꽤 밝게 관측된다.

행성에 대량의 탄소가 존재한다는 것이 추정된다.

(운좋으면 다이아몬드도 발견할수 있을지도?)

평균온도: 400도

구성: 30% 지각 맨틀, 70% 핵


MW-1c

MW-1c는 몇억년 전까지만 해도 큰 가스행성이였다. 하지만 MW-1의 열로 인해 두꺼운 대기층이 날라가벼렸고 고체 핵만 남아있다.

평균온도: 350도

구성: 20% 지각 맨틀, 80% 핵


(소행성대)

구 기체행성 MW-1c의 중력때문에 행성으로 뭉치지 않고 소행성대가 되었다. (지금은 물론 MW-1c는 더이상 영향을 주고있지 않다.)


MW-1d

생명체 존재 가능 지역의 가까운 끄트머리에 있다. 물이 있지만 잘 모른다.

평균온도: 27도

구성: (물?), 5% 지각, 70% 맨틀, 25% 핵


MW-1e

지구와 아주 비슷하다.

평균온도: 15도

구성: 0.05% 물, 5% 지각(물 포함), 65% 맨틀, 30% 핵


MW-1f

생명체 존재 가능 지역의 바깥쪽 부분에 있다. 5년마다 해빙기-동결기가 있다. 가장 더운 때가 툰드라 정도이다. MW-1e보다 물이 많아 미생물, 플랑크톤 등 바다 생물들이 다양하게 존재할 것이라고 추정된다.

평균온도: 7도

구성: MW-1e와 동일. 하지만 물이 0.1%


MW-1g

가스 행성이다. 고리가 있다. 물(얼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도 주변 이외 지역에는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평균온도: -100도

구성: 30% 물(얼음), 60% 기체, 10% 핵


MW-1h

거대 가스 행성이다. 고리가 있다.

평균온도: -150도

구성: 15% 물(얼음), 80% 기체, 5% 핵


(소행성대)


(요오트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