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단의 전성기 영토]

라루단인들은 라루단 섬 주변 살고 있는 민족이며 향해술이 발달하고 주로 주변과 무역을 했다.

라루단은 1100년부터 식민지배를 시작했으며 서쪽으로는 현재 매천국의 섬들, 남쪽으로는 남대륙까지 도달샜다.

대전쟁 이후 웨스트 펠티카가 라루단 섬을 기습점거해 웨스트 펠티카 임시정부를 세우면서 라루단 연방왕국은 해체가 되었다. 웨스트 펠티카 임시정부가 웨스트 펠티카 본토를 다시 얻게 되면서 라루단은 웨스트 펠티카령이 되었다.

아스칸디아 연합 이후 라루단 섬은 “서방 변방영토”로 영토지위를 얻었다가 15년 뒤에 라루단 주가 되었다.

현재 라루단인들은 친아스칸디아이며 웨스트 펠티카가 독립한다고 할때마다 “그러면 우리가 너희한테 독립해서 아스칸디아와 합병하겠다”하면서 독립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