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벤 내 아비센 폐렴 환자는 214명으로 빠른 격리조치 때문에 추가 확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복국 새빛에서 2000여 명이 집회를 통한 감염이 일어나면서 민복국 당국은 초긴장상태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아이벤 보건국은 이제 국내는 사력을 다해 처리하겠으며, 검역 단계 기존 4단계 체제에서 임시 5단계로 격상하여 입국환자를 막을 예정이다.


현재 아이벤 내 모든 여객공항과 여객터미널에서 에탄올 소독이 이뤄지고 있으며, 민복국발 승객은 국적에 상관없이 체온계로 직접 체온을 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