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정도로 당내 권력이 막강한 대통령인 하데 스턴 대통령은 백여년만에 3선에 도전하는 자신의 대선행보에 
이번 중간선거 패배가 이에대한 적신호가 들어온것으로 간주하고 원내총무 '나르흔 엑소트라 이미다오' 하원의원을 원내총무직에서 사퇴할것을 강요했으며 이를 이미다오 의원이 받아들일것으로 보이며 이번 중간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당 지도부가 전원 사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당인 자유민주공화당은 다음 대선및 상하양원선거까지 비대위 체제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