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도 양강군에서 청서 멀리 던지기가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즉각 청서를 잡아서 서포로시로 배달하려 한다고 합니다. 양강군 양강읍에 거주하는 김알밤 씨는 '썩을 청서 XX가 밤을 다 처묵고 XX이라우' 라고 하며 청서 백 마리가 담긴 철 케이지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현직 양강군수인 이갑룡 군수가 '청서는 양강의 특산물인 밤을 모두 갉아 먹는 못되처먹은 중생이므로 양강군민은 모두 청서를 잡아 서포로로 배달해 올림픽 준비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산도에서 고산 지대로 유명한 운봉군에서도 '산에 서식하는 청서를 모두 잡아 서포로로 배달하자!'라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 청서 잡아 배달하기 운동은 조만간 산지가 많은 지산도 동부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지산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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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도] 양강군, 청서 멀리 던지기가 부활하자 즉각 청서잡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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