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할 나이가 아니라면, 혹은 고령임에도 자신이 은퇴를 거절했다면,
재선기회가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모든 선거에 다시 도전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 정치활동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