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후보인 이미다오 의원을 10퍼센트 이상 득표하여 여유롭게 따돌리며 신승하였습니다.
당선후 행한 취임사에서 '당내의 패도 로리콘부터 뿌리뽑아 자녀들도 안심하고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역설했습니다.

우이 의원의 지역구인 뉴리티움은 노스안달루니아주에 속하며 우이 의원의 고향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