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예레미아의 요르 17세 황제페하께서는 세계평화가 지속되기 위해선 모두가 차별없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사회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올해도 예레미아와 모든 국민에게 주의 은총이 내리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