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내 친구스타프파 집권이 초장기화 되면서 반구스타프파를 이끌고 탈당후 창당하여 대선출마 할것이 유력해 보였으나

테러사건 이후 정권유지와 국가안정을 위해 대선출마를 포기하고 구스타프를 도와주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