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세계관 채널

(2013.3.20, 낙지(나치)지구세계관)

늬우스앵커: ...오늘도 '곶' 이어서 속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방장관 미하일 힘러가 총통각하와 반란에 대비해 군 확장과 무기 연구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니들러기자!

니들러기자: 네, 국방장관 미하일 힘러가 중국과 한국지역에서 일어난 반란을 대비하기 위해 국방군, 게슈타포의 확장과 신무기의 연구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신무기의 경우, 반란군지역에 투입되는 게슈타포를 위해 작고 자체 소음기내장, 위장기능이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늬우스앵커: 네, 다음소식은...


군확장이 너무 일찍나왔나...? 하여간에 국방군 확장은 컨버전스 대비하는 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