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의 에튜드 12번 혁명이라는 곡이다.

폴란드의 11월 봉기때 쇼팽이 바르샤바가 함락됬다는 소식을 듣고 작곡했다고 전해진다.

쇼팽은 폴란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