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아니지만 고전적 감성을 가진 음악입니다.

실제로 위의 Nier는 게임의 제목입니다.

게임의 OST로 나왔지만 예술성이 있고 고전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여기에 올려봅니다.


현악과 피아노+소프라노의 라이브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