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엘리제를 위하여의 엘리제는 사실 엘리제가 아니라 테레사를 쓴거였다라는 가설이 존재한다.

베토벤은 상당한 악필이였으며 당시 테레사라는 여성과 교제를 했으니 말이다.

결국 끝은 비극이였고 베토벤은 엄청난 슬픔을 느꼇다고 한다.

테레사와 엘리제라는 이름은 엄청난 악필이라면 충분히 햇갈릴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