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라뉴스 채널

일단 이 채널의 이용률에 대해서 말할 것도 없을 뿐더러 현재 가상뉴스 채널이 다시 정상화가 되었기 때문에 굳이 가뉴챈의 대체제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남라뉴스 채널의 컨셉을 변경하여 가상뉴스 채널과 상생하는 형식으로 바꿔볼까 합니다.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댓글로 투고해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