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한명의 소비가 모여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현재 경제 정책은 국회 선진화법 때문에  대부분에 방법은 소용없습니다. 만약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또 현 여당이 반대할겁니다.  이 악순환에 고리에서 빠져나오려는 노력을 현 여당이 스스로 시작해야 합니다.개헌으로 정당제 지원금을 폐지하고 궁극적으로 정당제을 폐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국회의원들이 거수기가 아닌  각 지역국민의 대변자로서 제 기능을 할수 있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능동적으로 국난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이 역사에 도도한 강물에  기득권으로서 자신이 가진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제도의 개혁에 망설인다면 분노한 국민들의 함성은 그들이 누구든 불에 태울겁니다.현재 집권당은 그 불길이 아닙니다. 단지 위임받았을 뿐이죠. 망설인다면 촛불이 문재인 정권를 심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