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계나리에게 사람을 보내 두 살인사건과 김사장 사건의 연관성을 추궁합니다

세사건은 계동시장파와 연관성이 적은것으로 수사당국이 충분히 파악하고 있지만

이 세 사건의 연관성을 추궁하면 충분히 압박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여차하면 세사건 모두를 계동시장파에 묶어서 덮어씌우는것도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고 경찰서는 판단하지만 검찰에선 부정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