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동탄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그 절은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졌고 지금은 5층석탑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탑골, 탑골마을이라고 부르다 일제시대때 탑리로 그대로 정해져서 해방이후에도

행정리명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