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채널

쌀을 받고 일부 사절단원들이 쌀을 생으로 먹으려 하자, 한 평민이 쌀의 조리법을 알려 주었다.

쌀에 물을 붓고, 손을 넣었다 뺀 뒤 불로 가열했다. 그러자 뜨거워지고, 딱딱하던 쌀이 쫄깃해졌다. 우리 사절단은 보답으로 우유와 치즈를 주었다.

평화를 위해, 우리 민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