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채널

만세군선 사업비의 대략 1/6정도를 횡령한 것이 들통난 오라총관 "명극지(皿克志)"의 횡령비를 포함한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그와 그 친인척을 전부 처형했다.


이렇게 강경하게 대처함으로써 청나라 조정에 만연한 부정부패 감소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