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고했습니다...(도망)

이어폰 끼고 들으면 현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옴...틀고 후회말 것.

특히 @칸트 는 주의 (아...오타다)



나만 죽을 수 없다...이유는


얼마전 친구가 정신공격용으로 이 것의 링크를 보냄여 엉엉 ㅠㅠ

향수병에 미쳐돌아가는줄알았....Orz

이 것을 들은 사람들의 댓글도 재미있다.



P.S: 그래서 찾아보았음


저 JR제 문 리버에 홀려서 소프트뱅크 그대로 다니기로 결심한 기억남. 망할 JR ㅜㅜ

그 때 걷어찬 입사제의가 삼성물산이었음(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