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주 분장한 아저씨와 연주하는 할아버지는 시무라켄이라는 일본 유명 개그맨으로 코로나로 사람들 도우면서 전국을 돌아다니시다 코로나 확진되셔서 작년 3월 코로나로 숨을 거두셨고 이로인해 많은 사람이 코로나 심각성을 느꼈음.


그리고 이 광고는 기린광고로 2016년에 나왔는데 당시 시무라켄이 노년기에 접어드는 시기여서 많은 사람이 노년이 되는 시무라켄의 멋진모습의 영상이라고 떠서 조회수 1백만을 찍기도 하였고 시무라켄이 사망한 이후엔 무려 1년만에 조회수 1천 500민을 찍고 아직도 댓글들 보면 모두 그를 추모하고 있으며 최신댓글 가보면 몇시간전에 작성된것들도 몇개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