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앨범 Hosono House 수록 버전. 호소노 하루오미 보컬


1972년 앨범 컨츄리 펌킨 수록버전. 사이토 타카히로(斎藤任弘) 보컬

레이 하라카미 버전


호소노 하루오미 작사 작곡. 1973년 Hosono House 앨범 수록곡.


- 가사 -


扉の陰で 息を殺した

문 그림자 안에서 숨을 죽였었네

かすかな言葉は さようなら

희미한 한마디는 안녕이었네

6時発の 貨物列車が

6시에 떠나는 화물열차가

窓の彼方で ガタゴト

창의 저쪽에서 덜컹덜컹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아침 놀이 타오르고 있어서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창문으로 불러들이니

笑いながら 入りこんで来て

웃으면서 들어와서는

暗い顔を 紅く染める

어두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네

それで 救われる気持

그걸로 나아지는 기분


今頃は 終りの季節

지금쯤은 이별의 계절이네

つぶやく言葉は さようなら

중얼거리는 한마디는 안녕이었네

6時起きの あいつの顔が

6시에 막 깬 그 얼굴이

窓の彼方で チラチラ

창의 저쪽에서 어른어른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아침 놀이 타오르고 있어서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창문으로 불러들이니

笑いながら 入りこんで来て

웃으면서 들어와서는

暗い顔を 紅く染める

어두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네

それで 救われる気持

그걸로 나아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