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에서 외국인에게 주민투표권을 부여하는 안건이 시의회에 상정됨.


외국인 일부 투표권 자체는 선진국(주로 영연방,Eu)에서는 실시하고 있음. 정확히는 45개 나라가 외국인에게 지방투표권을 주고 있음.


일본에서도 40개 지자체가 외국인 투표권이 있고 그중에선 히로시마,가와사키정도가 제일 유명하지만


이번 무사시노시가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이유가 있는데


3개월 이상 체류자에게 투표권을 준다함


느그나라는 3년조건에 지방선거만 주는데


일본같은 폐쇄적인 성향의 국가에서


3개월이상 외국인도 투표 참여가능하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고 함


그 원흉이 누구냐면 입헌민주당


벌써 2채널 같은데선 매국노라고 난리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