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 지방 모 현이 자꾸 뗑깡만 안 부리면 여기도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지일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처음에 나오는 톳토리 사구에서 모래찜찔 하면서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상상을 해본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