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널널하게 잡았고 중간중간 이동시간 뺐음


1일차: 하네다 공항 (12시 도착) > 나카미세도리 (2시~4시) > 煎豆ほていや中塚商店 (나카미세도리에서 걸어서 7분) >아키하바라 근처 호텔 체크인(5시) >아키하바라 구경

이동=[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아사쿠사역]>[스에히로초역]

나카미세도리는 2시간 정도면 할거 다 한다고 해서 2시간만 놀고 아키하바라 가서 좀 돌아다녀보고 일찍 쉴 예정

그리고 저 다과점? 저긴 친구가 사다달라고 한게 있어서 울트라맨에 나왔다던가


2일차: 아키하바라 (오전 9시~오후 12시)

하루종일 덕질이다 반년동안 과금도 안하면서 모았다


3일차: 아키하바라 (오전9시~12시) > 우에노 동물원 (1시~3시) > 나카노 근처 호텔 체크인 (4시) > 나카노 브로드웨이 밤거리 구경 (4시~12시)

이동=[걸어서17분]>[게이세이우에노역]>[나카노역]

아키하바라는 넓기도 넓고 하루는 부족하다는 말이 있어서 아키하바라는 이틀동안 있을 예정 대충 18시간이면 충분하겠지? 너무 많나...?

듣기로는 브로드웨이는 건물이라 괜찮은데 아키하바라는 뒷골목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처음가면 잘 못 찾는다던데 그래서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할지 모르겠음


4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오전10시~오후8시) > 야간 버스 교토 이동

버스를 아직 예약을 안해서 이후 일정은 아직 시간을 못 정함


5일차: 교토역 하차 > 후시미이나리 신사 > 도에이 우즈마사영화촌

이동=[교토역]>[이나리역]>[하나조노역]


6일차: 일정 끝...


일정을 1주일을 잡았는데 생각외로 계획 채우기가 힘들다ㅋㅋㅋ

근데 일본 지하철 타는법 어려움? 그것만 괜찮으면 좀 더 꽉꽉 채워넣을텐데 중간에 길 잃어서 뒤에 계획 못할까봐 널널하게 잡게되네


그리고 혹시 오사카나 도쿄에 온천 료칸 가본곳 있으면 추천 좀 해줄수 있음?

이나리 신사랑 같이 로망중에 하나가 온천 료칸 가보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