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4뉴스 입니다.

어제 블루 스퀘어 항공 BS201편 초콜릿 회항사건이 벌어졌는데요,이후 대처를 aaa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aaa기자입니다.

블루 스퀘어 항공 BS201편 초콜릿 회항사건이후,대중들은 해당 승객 A씨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루 스퀘어 항공측은,해당 승객을 무기한 탑승금지 처분,즉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른 항공사들과 공유하며,T승무원분에 대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며 엄포를 내놓았습니다.

T승무원측은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며,마음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업무에 복귀할것이라며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24뉴스,aaa기자였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세계최초로 동물이 비행기 조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bbb기자가 전하겠습니다.

호주의 어느 한 시골 마을,이 마을에는 명물들이 있습니다.다름아닌 동물 인데요,골든 리트리버인 '찰리'와 샴 고양이 '루시'입니다.

이 두 친구들은 단짝친구인데요,주인은 '비행기는 이렇게 조종하는거다'정도로 훈련시켰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관련영상)

(비행기 안.기장석에는 찰리,부기장 석에는 루시가 있다.)

"....멍멍!왈왈!!"

"야옹~야아아아옹~"

"왈왈!멍!"

"야옹야옹~!"

이 처럼 동물이 비행기를 조종하는것은 항공업계와 학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마을에서는 '똑똑한 두 친구'라며 마을의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 Q씨 인터뷰)

"올언로ㅕㄴㄷ류나ㅓㄹ녀랜ㄷㄹㄴ댜로뎌난ㅇ랸ㄷ려."(그들은 밀밭 농사를 도와줄뿐더러 마을 사람들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편 주인은 찰리와 루시를 더 훈련시켜 경비행기가 아닌 큰 비행기를 몰아보도록 하겠다며 취재진측에게 전했습니다.

24뉴스,bbb기자였습니다.

영향:대중들은 블루 스퀘어 항공측의 대처에 만족함.세계최초로 동물들의 비행기 조종에 큰 관심이 쏠림.호주행 항공편 호황및 관광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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