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항공사 경영 채널
많아봐야 1.대 초반에서 끊는다는 소식을 듣고 제안해봅니다.
지금 중구난방인 곳이 몇몇군데 있는데, 이를 좀 정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국제도시 [ 1.0점 기준으로 하여 ±0.2 ]
 - 현실에서 큰 항공사의 허브공항 역할을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도시들
뉴욕, 런던, 파리 , 베이징 , 인천(FIA) , 하네다 , 두바이 등

수도 및 거대도시 [ 0.7  기준으로 하여 ±0.2  ] 
 - 대부분의 수도 또는 그 도시의 최대급의 대도시 입니다. (단, 인구/수요 가 지나치게 적은곳은 밑등급)
인천, 나리타, 하노이, 뉴델리 , 프라하, 모스크바, 워싱턴 , 로마, 상하이 등

기타 대도시 [ 0.5기준으로 하여 ±0.2 ]
 - 수도 및  거대도시에 들지 못하는 대부분의 대도시 입니다. (인구가 적은 수도도 이쪽에 포함)
상하이, 간사이, 부산, 울란바토르, 뮌헨, 리스본,민스크 등

중간도시 [ 0.3 미만 ]
 - 대도시라고 부르기 어려운 도시들 입니다.
왓카나이, 카잔, 원주, 오이타 등

이런식으로 체계화 해서  신규 취항 도시를 어느정도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