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항공사 경영 채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설계했던 인력 항공기를 모티브로, 자전거처럼 4명이 페달을 밟아 1명을 태우고 날 수 있습니다. 파일럿 2명과 승객 3명으로 구성되 승객들이 돌아가며 페달을 밟습니다. 효율이 65% 가량 증가했으나 화물과 기내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신청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체력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특수부대에 특급전사로 합격할 수준이면 가능) 승객 3명이 모두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