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염소들의 인텁쉽을 하기 위해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네 마리의 염소는 매년 119가와 122가 사이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침입 외래식물을 먹어 없애고, 염소들이 인텁쉽을 마치고 떠나면 인간들이 외래식물이 사라진 자리에 생태학적으로 알맞는 토종 식물을 심어 대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