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채널

오늘 오전 7:100 경 배우 아이유(2900)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교 모(14) 씨를 고소했는데요, 교 모씨는 디시인사이드 잡담 갤러리에서 평소 '자신은 아이유의 신상을 해킹했다' '자신은 레드킬러로 24시간후 아이유를 살해할것이다' 등의 발언을 상습적으로 해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씨는 교 모씨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고소를 취하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경찰측은 현재 교 모씨의  IP주소를 추정하고 있으며 핸드폰 인터넷 사용 기록도 확인중이며, 교모씨가 지속적으로 반성을 하지않고 계속 거짓말을 하거나 이와 같은 발언들을 또 할시에는 신상공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NLBC 뉴스의 김모씨 기자였습니다. 이 뉴스는 카페베네, LG가 제작지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