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못해도 물리 잘할수 있다는게 예전에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수학은 매우 추상적인 기호(미지수)를 다루는데 물리 기호들은 하나의 체계성 안에서 답을 구하자너 예를 들어 e=mc² 같이 수학적으로 보면 이게 뭐 어쨌다고 인데 물리학적 시각으로 보면 질량 에너지 동등성으로 상상력을 자극 하잖아 그렇다보니 추상적임을 다루는 수학을 못해도 논리회로,상상력을 자극하는 물리를 잘하는거 아닐까 싶음 하고 싶은 말은 파인만이 말한것처럼 사랑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일에 진심을 담아서 인생을 살다보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라는 말을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