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2020) -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테넷>의 한 장면


(원본 출처 확인 불가, 제보 바람)





(참고로 뒤의 차가 졸음 운전해서 트럭에 박은 것.)




차명은 라보, 공차 중량 약 900kg.

90km/h 정도로 추정되며 넘어졌을 때 관성에 의해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진 밑면(휠, 타이어)과 도로 바닥이 닿아 모멘트 발생

결국 돌림힘에 의해 차체가 넘어졌다가 복구된 것.


그 후 중앙분리대에 박은 힘이 작용-반작용에 의해 오른쪽으로 거동하다가 멈춤.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