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안이 가난한 학부생한테 장학금 전부 다 찾아서 몰아줌. 그 학생은 1달에 거의 200가까이 받으면서 학교다님.

2) 대학원생, 박사 후 연구원 전부 근무 시간 자율.

3) 주 1회 연구실 저녁사주심.

4) 대학원생부터 컴퓨터 하나씩 맞춰주심. (사양은 각자 취향대로 150이내로 알아서 맞춤)

5) 항상 학교에 계심…(공휴일 저녁 11시에도 계심)

6) 대학원생 의자 전부 허먼밀러 에어론으로 바꾸실 계획이 있다고 함.

7) 대학원생 월급은 항상 최대한으로 지급.

8) 프로젝트 공로는 학생한테 다 주심…

9) 수평적 연구문화 지향하심…

10) 이와중에 돈없다고 본인 차량 수리 미루심…(심지어 덜렁거리면서 떨어지기 직전인 부품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위대하신 수령님으로 숭배할만하다고 보는데 채널 분들의 생각은?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