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 푸는데 번역이 이상해서 해설 보고 문제 고치는 경우가 있고

2 개념부분 읽다 보면 '이 ~부분은 나중 ~단원이나 ~식에 설명이 되어있다.' 이래놓고 '이러한 사실을 통해 ~임을 알았다' 써놓는거. 실제로 찾아보면 복잡하다고 생략된 경우도 있음 ㅋㅋ

1은 할리데이 풀다가 여러번 그랬는데 문제가 이해가 안되거나 답이 안 나오는 경우였음. 찾아보면 내가 병신인 경우도 있었지만 진짜 번역 잘못한 경우랑 숫자가 다른 경우도 있더라.

2는 그냥 귀찮음.  안 그래도 이해가 필요한 내용인데 책 뒤적이면서 짜증나게 만듦. 그래서 연습문제도 단원 유제 소환해서 '유제 7-1을 ~하게 풀어라'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다 제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