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2판 기준) 4장에 있는 내용 끄적인건데,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에서는 대칭성에서 보존법칙 유도하는게 엄청 간단한 듯.

미적분이나 복잡한 계산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 방식을 좋아하는데, 양자역학 외의 formalism에도 비슷한 유도가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