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나 킬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쓰고있지만

'전자기기도 없던 시절엔 대체어떻게 킬로그램이나 미터를 정했을까'

이 생각을 살면서 물리 배우기 전까지 한번도 안해봄

이후 물리 배우고 나서야

'이거 백금 원기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면 좆되는거 아님??' 이 생각이 듦.